메뉴

비욘드포스트

검색

닫기

오피니언

[이경복의 아침생각]...충청도에서 시집 온 백합 활짝

2024-07-22 06:42:10

[이경복의 아침생각]...충청도에서 시집 온 백합 활짝
[이경복의 아침생각]...충청도에서 시집 온 백합 활짝


[이경복의 아침생각]...충청도에서 시집 온 백합 활짝


[이경복의 아침생각]...충청도에서 시집 온 백합 활짝


지난 해 후배 이성현님이 우리 농원에 심어준 뿌리에서 이렇게 피었으니 감사!
무궁화는 고유종 70여종 등 250여종 있다는데, 늘어지는 가지 무궁화는 처음,
재작년 인삼 모종 나무 그늘에 심었더니 두 겨울 잘 나고 빨간 열매, 6년근돼 먹을 수 있을까?
요즘 한창인 참나리꽃, 검은 점 얼룩덜룩해 어릴적엔 호랑이꽃, 향수 어린 꽃!

sglee640@beyondpost.co.kr

헤드라인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