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경제

‘불후의 명곡’ 알고 보니 앞서 4번 출연했으나...

입력 : 2019-08-06 08:42

KBS
KB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솔지는 ”김범수 선배님은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이라 꼭 나오고 싶었다. 김범수 선배님 같은 가수가 되고 싶다고 생각했었다. 3년 만의 ‘불후의 명곡’ 출연인 만큼 좋은 무대를 남기고 싶다”고 전했다.


5번째로 무대를 꾸미게 된 EXID 솔지는 “제가 3년 만에 불후의 명곡 출연했으니 좋은 무대를 남기고 갔으면 좋겠다. 잘하고 가겠다”라고 각오를 다졌다.


알고 보니 앞서 4번 출연했으나, 4번 모두 패해 단 한번도 승리의 기쁨을 누리지 못했던 솔지는 혼신의 힘을 다한 무대로, ‘나타나’를 부른 박시환의 2연승을 저지했다.

jbd@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제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