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제레미레너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제레미 레너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알려 눈길을 끌었다.
2일 제레미 레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TBT to rockin on stage with steel panther at the house of blues @steelpanther”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제레미 레너는 지난 8월 1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알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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