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샐다나, 2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 공개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 샐다나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을 공개했다.


2일 조 샐다나는 “On January 30th, I and 52 others traveled to Tijuana. There, we were able to visit 3 shelter that housed families, youth, and children, many of whom are traveling to connect with family in the states, fleeing crime, looking for opportunity, or a chance at a better life. After this trip, we knew we wanted to do more. This weekend”라며 사진을 공개 했는데, 이를 본 조 샐다나의 팬들은 다양한 반응을 댓글로 남겼다.

한편 조 샐다나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일상을 공개함으로써 팬들과 소통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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