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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하우스’ 조여정은 바닷가에 도착한 후 모래사장에서...

입력 : 2019-08-07 04:45

JTBC서핑하우스캡처
JTBC서핑하우스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4일 방송된 JTBC '서핑하우스'에서는 손님들에게 서핑의 즐거움과 추억을 선사하는 크루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먼저 조여정은 남다른 의지와 함께 자신감 있게 서핑을 위한 준비에 나섰다.


동산해수욕장으로 이동한 조여정은 주위의 도움 속 철저한 사전 연습을 바탕으로 파도를 만났지만, 계속해서 파도를 흘려보내며 안타깝게 실패했다.


조여정은 바닷가에 도착한 후 모래사장에서 패들링부터 테이크오프를 연습했고 이어 실전에 돌입했다.


파도와의 사투는 쉽지 않았고 테이크오프에 실패했지만 조여정은 끊임없이 도전했다.


결국 그녀는 수차례의 도전 끝에 테이크오프에 성공했고 감격의 순간을 맛봤다.


파도가 심해져 강습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는 연락이 그를 다시 근심에 빠지게 했다.


다행히도 날씨가 좋아지면서 서핑을 할 수 있게 됐고, 모두가 기뻐하며 해수욕장으로 출발했다.


조식 후 서핑 5년차 송재림이 강사로 나서 본격적인 서핑에 나섰다.


흐렸던 날씨가 다행히 맑게 개며 '서핑하우스' 멤버들과 게스트를 안도하게 만들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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