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조민호SNS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조민호가 본인의 SNS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9일 조민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기다려요 파도오면 데려갈께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컬럼비아 였구나... 오늘 알았다...”, “이쁜애욘”, “슨생님 예쁘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민호는 앞선 7월 24일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과 근황을 공개했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