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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타운’ 기분이 들기도 했을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입력 : 2019-08-23 14:45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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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씨네타운’ 윤가은 감독이 김나연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윤 감독은 '우리집' 오디션에 대해 "처음 만났을 때는 수다 떨면서 대화를 나눴고, 그 다음에는 연극 놀이라고 해서 아이들 5-6명씩 그룹을 지어 즉흥극을 했다. 거의 2-3달이 걸렸다"라고 말했다.


DJ 박선영은 “집에 문제가 있는 주인공이다. 연기하면서 우울한 기분이 들기도 했을 것 같다”라고 질문했다.


윤 감독은 "대화가 잘 통했다. 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는 대화를 나눌 수 있는 배우였고, 무엇보다도 놀랄만한 즉흥 연기를 보여줬다"라고 김나연을 뽑은 이유에 대해 전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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