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라운드 아스톤 빌라에 3-1 승리, 2라운드 맨체스터 시티와 2-2 무승부를 기록하면서 출발이 나쁘지 않았지만 뉴캐슬전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뉴캐슬에 선제골을 내준 뒤 날카로운 움직임이 없었고 상대의 탄탄한 수비를 뚫을 공격적인 자원이 없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27일 "포체티노 감독은 경기 후반에 팽팽한 흐름을 깨기 위해 페르난도 요렌테를 투입하곤 했다. 지난 챔피언스리그 8강 맨체스터 시티와 경기에서 나온 결정적인 골이 대표적이다"라며 "그러나 요렌테가 계약 만료로 팀을 떠나면서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권이 없어졌다"라고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