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WM엔터테인먼트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WM엔터테인트먼트는 "공찬이 '나의 이름에게' 주인공 유재하 역에 캐스팅됐다"고 2일 밝혔다.
공찬이 맡은 유재하 역은 사람들 관심을 한 몸에 받는 사진과 훈남이다.
정작 본인은 자신의 관심사 외 운명이나 사랑에는 큰 관심이 없는 인물이다.
공찬은 웹드라마 ‘맛있는 연애’ ‘여행에서 로맨스를 만날 확률 시즌 1.5’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8월 서울 올림픽 공원 K-아트홀에서 첫 단독 팬 미팅 ‘2019 B1A4 ♥ BANA ’을 성공리에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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