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예원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김예원이 여유로운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배우 김예원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19 키아프, Rafael Canogar"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예원은 재킷을 입고 그림을 구경하는 모습이다.
그는 멀리서도 작은 얼굴과 길쭉한 기럭지를 자랑했다.
김예원은 지난 5월 14일 종영한 JTBC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2'에 출연한 바 있다.
jbd@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