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차체발광 오피스' 캡처, 한선화 인스타그램[비욘드포스트 황인철 기자] '자체발광 오피스' 하지나 역을 맡은 배우 한선화가 2년 전보다 더욱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한선화는 2년 전 종영한 MBC 드라마 '자체발광 오피스'에 출연한 바 있다.
해당 드라마는 8일 다시금 브라운관에서 방영되며 시청자들의 추억을 소환했다.
당시 한선화는 걸그룹 시크릿 탈퇴 후 출연한 이 드라마에서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마케팅팀 대리로 분해 안정적인 연기로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은 바 있다.
'자체발광 오피스' 이후 한선화는 드라마 '학교 2017' '데릴남편 오작두' '드라마 스테이지 - 굿 바이 내 인생보험' '구해줘2'에 출연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아가고 있다.
최근 한선화의 근황과도 교차되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물오른 미모는 2년 전이나 다름 없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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