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리틀 포레스트 : 찍박골의 여름’(이하 ‘리틀 포레스트’) 최종회에서는 그동안 ‘리틀 포레스트’를 찾았던 모든 리틀이들이 총출동한다.
이서진, 이승기, 박나래, 정소민, 네 멤버는 그동안 정들었던 찍박골 곳곳을 누비는 ‘스탬프 투어’, 리틀이들을 위한 ‘상장 수여식’ 등을 준비했다.
이서진이 ‘스탬프 투어’ 중 꼬리잡기 게임에 술래를 맡게 된 상황. 이에 이승기는 “이 형(이서진)은 ‘런닝맨’에서도 안 뛰었다”며 이서진이 과연 뛸 것인가에 궁금증을 보였다는 전언이다.
‘런닝맨’에서도 뛰지 않았던 그가 리틀이들을 위해 발 벗고 뛰는 모습을 보일지 7일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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