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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일기` 김수미의 지인이라고 말하던 한 남성분은…

기사입력 : 2019-10-10 09:57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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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서는 약 2년 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하는 김흥국의 모습이 그려진다.


김지영과 김수미가 이야기를 나누던 중 ‘전원일기’ 노마 역으로 출연했던 배우가 깜짝 출연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수미의 지인이라고 말하던 한 남성분은 꽃다발을 들고 김수미네 가게를 찾았다.


한의사라고 밝힌 그는 자신이 ‘전원일기’에서 찍었던 단체 사진을 들고와 함께 추억을 회상했다.


평소 김수미가 아낀 김흥국의 등장에 긴장한 사람이 있다.


깐족거림으로 김수미의 눈 밖에 났던 최양락이다.


최양락은 김흥국에게 사장 자리를 뺏길까 걱정스러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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