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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면뭐하니' 배우기 위해 손스타를 다시 찾았다

기사입력 : 2019-10-10 15:44

MBC놀면뭐하니방송캡처
MBC놀면뭐하니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유플래쉬’는 유재석의 드럼 비트가 ‘릴레이 카메라’ 형식으로 다양한 뮤지션에게 전달되고 이에 맞춰 각 뮤지션이 만든 새로운 소스를 쌓는 프로젝트다.


유재석은 드럼을 배우기 위해 손스타를 다시 찾았다.


샘 김은 어떤 뮤지션보다 밝은 표정으로 곡을 해석하며 크러쉬와 보컬을 맞추게 되면서 최고의 보컬라인을 만들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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