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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틀트립’ 멤버 윤보미가 기존 MC인 김숙과 호흡을 맞췄다

기사입력 : 2019-10-11 20:46

돈스파이크인스타그램
돈스파이크인스타그램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4일 돈 스파이크는 어머니와 함께 '배틀트립' 녹화에 참여했고, 두 사람의 출연분은 이달 중 방영 예정이다.


'배틀트립'은 특정 주제로 여행을 다녀온 2인 1조의 여행을 엿보는 예능 프로그램으로 2팀의 대결이 펼쳐졌다.


한편 '배틀트립'은 지난 5일 방송부터 개그맨 김준현, 에이핑크 멤버 윤보미가 기존 MC인 김숙과 호흡을 맞췄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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