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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외국인’ 박명수는 조수빈을 소개하며 한국어능력시험 835점을

기사입력 : 2019-10-15 20:39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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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9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조우종, 조수빈, 조충현이 출연하는 '퀴벤져스 특집'으로 꾸며졌다.


조수빈 아나운서가 지난 9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예능 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조수빈을 소개하며 "한국어능력시험 835점을 받았다고 하더라. 상위 0.2%다"고 말했다.


조 아나운서는 지난 2005년 KBS 공채 31기로 입사해 'KBS 6 뉴스타임', 'KBS 뉴스 9' 등을 진행했다.


3월 KBS에서 퇴사 후 프리랜서로 전향, 현재 채널 A 주말 뉴스를 진행하였다.


이와 관련 조우종은 "입사 당시에 조수빈 씨가 아나운서계의 한채영이라 불렸다"며 "굉장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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