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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할 집을 알아보고…? “구해줘홈즈”

기사입력 : 2019-10-17 06:07

사진=MBC구해줘홈즈방송캡처
사진=MBC구해줘홈즈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에서 장성규가 출연하자마자 남다른 입담으로 활약했다.


장성규는 장동민과 함께 '복팀' 매물을 보러 가며 최근 둘째가 생겨 이사할 집을 알아보고 있다고 말했다.


덕팀이 먼저, 드라마에서 나온 집으로 1억 9천만원대 전셋집을 알아봤다.이어 복팀은 일산 풍동에서 저절로 운동이 될 수 있는 집을 찾았다.


유난히 계단이 많은 집이었다.


마치 펜션을 놀러온 듯한 쾌적한 구조가 눈길을 끌었다.


장성규는 지난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 출연해 MBC 아침 라디오 DJ 데뷔를 공개하며 아내의 둘째 임신을 알려 축하를 받았다.


장성규는 “제가 가장 꿈꿨던 순간”이라며 “현무 형께서 그날 축하 문자를 주셨다. 감동을 받았다”라고 말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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