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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을 살려 음악 영화 원스 인사이드! “방구석1열”

기사입력 : 2019-10-17 11:47

방구석1열유희열이장윤주와버스킹을했던사연을공개한다JTBC제공
방구석1열유희열이장윤주와버스킹을했던사연을공개한다JTBC제공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13일 방송되는 ‘방구석1열’에는 가수 정재형, 장윤주가 새 MC로 합류한다.


영화 음악 감독으로 활약했던 정재형은 전공을 살려 음악 영화 ‘원스’ ‘인사이드 르윈’을 선정한다.


유희열이 지원사격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방구석1열’ 녹화에서 유희열은 영화 ‘원스’에 대해 “결핍이 만들어 낸 기적 같은 영화다. 뭐든지 처음의 열정을 돌이켜보면 결핍이 주는 선물이 많다”라고 평했다.


임필성 감독 또한 “‘원스’는 독립영화다운 순수함과 함께 결핍에서 보이는 치열함이 드러났다”라고 공감을 표했다.


장윤주와 MC 장성규가 영화에 대한 한줄평을 소개하는 ‘장남매의 한줄평’ 코너가 새롭게 소개됐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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