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투비월드클래스캡처 [비욘드포스트 구애영 기자] 11일 밤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투 비 월드 클래스((To Be World Klass)'에서는 아이돌에 도전하는 연습생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예비 'TOO' 멤버들은 한강, 광화문, 헬기장, 컨테이너 파크에서 뮤직비디오를 촬영했다.
이들은 다 인원이기에 군무에 특히 신경을 쓰며 무사히 촬영을 마쳤다.
팀은 2인 1조로 나눠 장소에 관한 노래 힌트를 남겨 해당 장소에서 만나 뮤직비디오를 촬영 하는 미션이었다.
선배 아이돌은 연습생들의 첫 뮤직비디오에 뿌듯한 마음을 표했다.
"소름 돋았다" "처음 뮤직비디오를 찍을 때 풋풋함이 느껴진다" "20명이나 되는데 안무를 정말 잘 맞췄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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