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채리나가 SNS에 “이 언니 잠실간다 . . 오늘 져도 실망하지 않겠어!! 울 선수 감독 코치분들 모두가 열정을 다해 열심히 해준걸 가까이서 보면서 누구보다 잘 아니까!! . . 이 언니는 유광점퍼도 꺼냈다!! 가즈아~~~~ . . LG트윈스 . .”라는 내용으로 새로운 글을 사진과 함께 게제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우와점퍼멋진데요”, “유광점퍼가 진리죠”, “내사랑 언니 넘 귀욤귀욤”, “LG 화이팅”, “아쉬워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