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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썸바디’

기사입력 : 2019-10-19 15:57

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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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Mnet 측은 15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날 오전 11시 예정돼 있던 ‘썸바디2’ 제작발표회가 취소됐다”고 밝혔다.


설리의 애도를 추모하며 “갑작스런 비보에 애도를 표하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덧붙였다.


14일 설리의 사망 소식이 전해지며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를 비롯해 연예계 곳곳에서는 예정된 행사와 스케줄을 취소하며 고인을 애도하였다.


설리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을 전하게 되어 죄송하다. 설리가 우리 곁을 떠났다”고 밝혔다.


“지금의 상황이 너무나도 믿기지 않고 비통할 따름”이라며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덧붙였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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