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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클 출신 옥주현, 핑크색 수트 차려입고 우아한 자태...날씬한 8등신 몸매

기사입력 : 2019-10-19 21:19

핑클옥주현(사진=인스타그램캡처)
핑클옥주현(사진=인스타그램캡처)
[비욘드포스트 장덕수 기자] 핑클 옥주현이 남다른 수트 자태를 자랑했다.


옥주현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위니토드’ ‘레베카’가 매진을 이어가고 있다. 믿고 봐주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옥주현은 핑크색 수트를 차려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날씬한 8등신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한편 옥주현은 뮤지컬 ‘스위니토드’, ‘레베카’ 무대에 서고 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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