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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려졌다고 말해 ˝라디오스타˝

기사입력 : 2019-10-20 05:36

라디오스타방송캡처
라디오스타방송캡처
[비욘드포스트 박명진 기자] 최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놀면 뭐하니?' 특집으로 꾸며져 대도서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대도서관은 "내 덕분에 1인 미디어가 알려졌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실제로 그는 '1인 미디어 계의 단군'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가장 먼저 자리를 잡은 1인 미디어 채널 운영자 중 하나다.


브라이언은 앞서 ‘라스’에 출연한 이후 방송계에 떠돌았던 ‘발 냄새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김구라는 직접 출동해 그의 신발 냄새를 맡은 후 “발 냄새 안 난다”며 브라이언의 손을 들어주었다.


브라이언은 “이 자리 고맙다. 대한민국 여러분 저 발 냄새 안 납니다!”라고 기뻐하며 ‘발 냄새 루머’에 종지부를 찍었다.


대도서관은 "2017년 17억, 2018년에는 24억, 올해는 7월이 지난 시점에서 20억을 넘었다"고 수입을 공개해 탄성을 자아냈다.

jbd@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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