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국무총리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뉴시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하루 사이 76명이 증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환자가 총 9037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23일 0시 기준 확진환자는 8961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76명이 늘어난 것이다.
신규 확진자는 지난 22일 98명을 기록한 뒤 23일 64명, 24일 76명 등 3일 연속 두 자릿 수를 유지하고 있다.
확진판정 이후 치료를 받아 완치돼 격리해제된 환자는 지난 23일 3166명에서 이날 341명이 더 추가돼 3507명이 됐다. 완치율은 38.8%다.
사망자는 지난 23일 대비 9명이 더 늘어 총 120명이다. 확진환자 대비 사망자를 나타내는 치명률은 1.32%를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