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경기·남부지방 등 비 내려
아침기온 3~16도, 낮 15~23도 예상
일부 중부지역 서리…강원산지 얼음
큰 일교차로 쌀쌀한 날씨를 보인 지난 16일 오후 대구의 한 의류매장 쇼윈도에 겨울옷이 진열돼 있다.
<뉴시스> 다음주(10월19일~25일)에는 전국이 건조하고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수요일인 21일에는 전국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
17일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에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건조하겠다"며 "주 후반으로 갈수록 북서쪽에서 남하하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5도 이하로 떨어져 쌀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요일인 21일에는 서울과 경기, 강원영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 비가 내리겠다"며 "기압골의 강도와 남하정도에 따라 비 내리는 시점과 구역이 변화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다음주 아침 기온은 3~16도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15~23도로 예상된다.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7~12도 ▲인천 8~13도 ▲대전 5~12도 ▲광주 4~10도 ▲부산 10~16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6~21도 ▲인천 15~19도 ▲대전 16~22도 ▲광주 14~20도 ▲부산 19~22도를 오가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