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금융·증권

주식처럼 사고파는 건물 투자, 카사 첫 공모 25일 시작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0-11-24 08:32

개인 최소 5천 원부터, 전문투자자격 인증 시 5억 원까지 가능… 카사 앱에서 선착순 청약

카사 빌딩 공모 청약 및 상장 후 거래 앱 화면, 자료제공 : 카사
카사 빌딩 공모 청약 및 상장 후 거래 앱 화면, 자료제공 : 카사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핵심 상업지역의 건물을 개인투자자도 주식처럼 소액으로도 쉽게 사고 팔며 투자할 수 있는 혁신금융서비스 카사(Kasa)의 첫 공모가 오는 25일부터 시작된다.

첫 건물은 서울 역삼동의 지하 1층, 지상 8층 규모의 장기 임대 완료된 신축 빌딩 ‘역삼런던빌’로 공모 총액은 약 101억 원이다. ‘역삼 런던빌’의 디지털 수익증권(DABS)은개인 누구나 카사 모바일 앱으로 공모에 참여해 청약할 수 있고, 이후 카사 거래 플랫폼에 상장 시 모바일앱 내에서 쉽게 사고팔 수 있다. 3개월마다 임대수익 배당도 받을 수 있다.
관계자는 "가격 상승폭이 큰 핵심 지역에 위치해 높은 시세 차익이 기대되는 카사 첫 상품에 지난 23일 기준, 총 4만 명이상의 투자준비완료 회원들이 선착순 공모 대기 중이며, 누적 앱 다운로드 수는 8만 건에 육박하는 등 큰 관심이 모이고 있다"고 밝혔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증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