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친환경 유기농브랜드 초록마을이 이달부터 친환경 배송바구니를 도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초록마을의 친환경 배송바구니는 재활용 골판지로 만든 종이바구니로, 환경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 조립식으로 만들었다. 현재 초록마을 직영매장에서 상품을 구매하면 친환경 배송바구니로 구입품을 받아 볼 수 있다. 향후 초록마을은 친환경 배송바구니 배송을 전 매장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친환경 배송바구니는 초록마을의 친환경 정책 중 하나이다.
한편, 초록마을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이달 30일까지 ‘그린카드 2천만장 달성 기념 찐고객 감사세일’을 진행한다. 초록마을 모진 대표는 “최근 많은 소비자들이 건강한 먹거리뿐만 아니라 포장 및 배송과정에 대한 환경문제에도 관심이 많다”며 “친환경 배송바구니 도입 외에도 환경친화적인 활동을 점차 늘려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