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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X프라다, 콜라보 스니커즈 'A+P 루나 로사 21'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0-12-08 08:05

아디다스와 프라다의 기술력 담아 세일링 팀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를 위한 선진적인 스니커즈로 탄생

아디다스X프라다, 콜라보 스니커즈 'A+P 루나 로사 21'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글로벌 리딩 스포츠 브랜드 아디다스가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프라다와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8일 공개했다.

앞선 두 번의 협업을 통해 공개한 한정판 제품은 공개와 동시에 완판을 기록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이전의 콜라보레이션이 프라다가 자신만의 색깔을 아디다스로 가져와 장인 정신을 바탕으로 슈퍼스타를 재해석하는 등의 행보였다면, 이번 콜라보레이션에서는 아디다스가 아디다스의 색깔을 프라다에 입혀 세일링 팀인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를 위한 선진적인 스니커즈 ‘A+P LUNA ROSSA 21(A+P 루나 로사 21)’을 완성한 것이 포인트이다.
프라다와 아디다스는 스포츠 퍼포먼스에 지속적인 열정을 보이고 있다는 공통점을 가졌다. 1997년 만들어진 루나 로사 요트 팀(Luna Rossa sailing team)을 통해 프라다는 스포츠 역사상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트로피와 가장 치열한 국제 요트 대회인 아메리카 컵 참가를 알렸고 20년 넘게 그 열정을 이어가고 있다. 아디다스 역시 2005년과 2007년 두 차례에 걸쳐 아메리카 컵에 참가하는 도전 팀에게 아디다스의 장비를 제공하는 등 퍼포먼스를 위한 기술 개발과 혁신에 몰두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A+P 루나 로사 21’은 새로운 AC75 루나 로사 보트와 그 동안의 아디다스 그리고 프라다의 아이코닉한 스니커즈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되었다.

두 브랜드가 가진 혁신과 지속가능성에 대한 철학을 담고자 ‘A+P 루나 로사 21’은 환경을 생각하는 제품으로 만들어졌다. 어퍼는 재활용 소재를 활용한 고 기능성 소재 프라임 그린으로 구축되었고, 소수성 E-TPU 쉘이 유연성과 뛰어난 통기성 그리고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12월 9일부터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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