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HOME  >  금융·증권

매년 늘어나는 허리질환 척추관협착증, 환자에게 맞는 치료해야!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1-02-01 09:00

 종로 이석참바른의원 이석 원장
종로 이석참바른의원 이석 원장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척추 통증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몸의 기둥인 척추의 통증을 겪으면 일상생활에 큰 악영향을 끼치게 되기 때문에 평소에 각별히 주의해야 할 필요가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18년 척추관협착증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약 165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11만 명 늘어났으며 매년 환자 수가 늘어나고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척추관협착증은 두대골 아랫부분부터 꼬리뼈까지 이어지는 척추뼈 중앙 공간의 ‘척추관’이 좁아지는 질환이다. 척추관이 좁아지게 되면 내부 신경 자극하면서 각종 이상 통증이 나타날 수 있다. 특히 협착증이 진행되면 하반신으로 내려가는 신경이 손상되기 때문에 허리뿐만 아니라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나아가 발까지 통증이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증상이 심해지면 허리를 반듯하게 펴기 쉽지 않고 오랜 기간 증상을 방치하게 되면 다리의 감각 장애, 배뇨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어 무엇보다 한시라도 빠르게 치료하는 것이 현명할 수 있다.
척추관협착증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척추 주변 조직의 퇴행에 따른 추간판 섬유륜, 척추돌기, 황색인대 등의 변형으로 척추관의 통로가 좁아지는 것으로 시작된다. 특히 척추관협착증은 예전에는 50대 이상의 중장년층에게서 노화로 인한 퇴행성 변화나 교통사고에 의해 많이 발생했지만, 최근에는 PC와 전자기기를 장시간 사용하며 잘못된 자세를 취하는 생활습관을 가진 젊은 층 사이에서 많이 발병하는 추세이다.

만약 초기 척추관협착증 같은 척추질환 증상이 의심된다면 약물치료, 물리치료, 도수치료 같은 보존적인 방법으로 증상개선이 가능하기 때문에 방치하지 말고 정형외과를 찾아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문제는 대다수 사람이 척추관협착증 같은 척추질환을 수술적 치료가 불가피하다고 생각해 병원에 내원하는 것조차 미루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이석참바른의원 이석 원장은 “척추관협착증은 초기에 허리와 그 주변의 가벼운 통증으로 시작되지만, 증상이 악화되면 밤에 나타나는 야간통이 동반 되는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끼칠 수 있다고 전하며, 만약 증상이 의심된다면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서 치료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전했다. 아울러 비수술적 치료방법 중 하나인 도수치료는 숙련된 의료진이 손을 이용하여 환자의 틀어진 척추와 관절을 밀고 당겨 균형을 맞추고 허리통증을 완화하는 치료법으로 통증완화 및 손상된 인대와 근육을 회복시키고 자세교정, 체형 교정까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news@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금융·증권 리스트 바로가기

인기 기사

최신 기사

대학뉴스

글로벌마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