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633명 가나가와 390명 사이타마 243명 오사카 214명 등
일일 사망 오사카 11명 사이타마 9명 사이타마 7명 등 65명 · 총 5766명
지난 26일 일본 도쿄 긴자 거리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시민들이 걷고 있다.
<뉴시스>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재차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신규환자가 엿새만에 2000명대로 줄어 발생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인해 오사카에서 11명, 사이타마현 9명, 지바현 7명, 가나가와현 6명 등 전날 91명보다 상당히 감소한 60여명이 새로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가 5760명을 넘었다.
NHK와 지지(時事) 통신 등은 각 지방자치단체와 후생노동성의 발표를 집계한 결과 31일 들어 오후 10시10분까지 2673명이 코로나19에 추가로 걸렸다고 전했다.
수도 도쿄도에서 633명, 가나가와현 390명, 오사카부 214명, 지바현 212명, 사이타마현 243명 등이 감염해 누적환자가 39만687명에 달했다.
일일환자는 올해 들어 1월7일 7570명, 8일 7882명, 9일 7785명로 사흘 연속 7000명대로 올라섰다.
10일에는 6090명, 11일 4874명, 12일 4534명, 13일 5868명, 14일 6605명, 15일 7130명, 16일 7011명, 17일 5756명, 18일 4924명, 19일 5318명, 20일 5548명, 21일 5649명, 22일 5044명, 23일 4717명, 24일 3989명, 25일 2763명, 26일 3853명, 27일 3970명, 28일 4133명, 29일 3534명, 30일 3345명을 기록했다.
일본 국내 감염자 중 오사카부 11명, 사이타마현 9명, 지바현 7명, 가나가와현 6명, 홋카이도 5명. 교토부와 아이치현 각 4명, 효고현과 미야자키현, 도쿄도 각 3명, 야마구치현과 후쿠오카현, 와카야마현 각 1명, 나라현과 기후현, 후쿠시마현, 나가사키현, 도치기현 1명씩 합쳐서 65명이 숨져 총 사망자도 5753명으로 늘어났다.
크루즈선 승선 사망자 13명을 더하면 5766명이 지금까지 목숨을 잃었다.
일본 내 코로나19 환자는 전세기편으로 중국에서 귀국한 다음 감염이 확인된 14명과 공항 검역 과정에서 확진자로 드러난 사람을 포함해 38만9975명이다.
여기에 집단발병으로 요코하마(橫浜)항에 격리 정박했던 대형 유람선(크루즈) 다이아몬드 프린세스호에 탔던 승객과 승조원 환자 712명을 합치면 총 확진자는 39만687명이다.
일본에서 코로나19에 감염한 일본인과 중국인 여행객, 귀국 환자 등 38만9975명의 분포를 보면 도쿄도가 9만9208명으로 전체 4분의 1 이상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