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 최대의 명절 설인 12일 오전 서울역 중구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0시기준 신규 확진자는 403명, 국내발생은 384명이다.
<뉴시스> 13일 서울 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28명 추가 발생했다.
서울시 및 자치구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2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같은 시간에 비해 8명 증가했다.
설 연휴기간인 11~13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125명→120명→128명을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국내 발생은 124명, 해외 유입은 4명이다.
감염 경로별로는 용산구 소재 순천향대병원 관련 확진자가 30명 증가해 총 35명으로 집계됐다. 구로구 소재 체육시설 관련 확진자는 6명 늘어 20명이다.
또 ▲용산구 소재 지인모임 관련 4명 증가(누적 60명) ▲성동구 소재 한양대병원 관련 3명 증가(누적 93명) ▲강남구 소재 직장3 관련 1명 증가(누적 49명) ▲강북구 소재 사우나 관련 1명 증가(누적 36명) ▲동작구 소재 병원 관련 1명 증가(누적 8명) ▲기타 집단감염 2명 증가(누적 9526명) ▲기타 확진자 접촉 53명 증가(누적 8349명) ▲타 시도 확진자 접촉 7명 증가(누적 1148명) ▲감염경로 조사중 16명 증가(누적 6073명) 등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