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업해 실무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비욘드포스트 신용승 기자]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는 지난 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와 협업해 실무자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실무자 간담회는 소방청의 업무를 일부 위탁해 운영하는 한국소방안전원의 업무를 원활하게 수행하기 위해 진행하는 간담회다. 실무적인 부분과 행정적인 부분을 보완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자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를 비롯한 산하 9개 관서의 소방안전관리자 업무 담당자와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 담당자들이 참여했다.
대구경북지부에서는 2026년 ‘실무교육 미이수자 Zero화’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안전조사팀장은 “업무를 진행함에 있어 서로 의견을 나누는 자리는 발전에 있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 한국소방안전원과 대구소방안전본부의 관계의 중요성을 밝혔다.
이에 최갑봉 한국소방안전원 대구경북지부장 “참석하기 위해 시간을 내주신 대구소방안전본부 및 관서 분들에게 감사함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소방안전관리자 관리를 통한 화재 예방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신용승 기자 credit_v@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