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인 지난해 7월 16일 오후 부산지역에는 오래간만에 파란 하늘이 드러났다. < 9일 부산지역은 대체로 맑겠으며, 낮부터 기온이 올라 며칠째 이어진 추위가 기세가 꺾일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3.2도(오전 6시30분)를 기록했고, 낮 최고기온은 11도로 예상됐다.
부산기상청은 "이날 낮부터 따뜻한 남서풍이 불면서 차차 기온이 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부산에는 지난 18일부터 이틀째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특히 이날 밤부터 부산에는 최대순간풍속이 초속 16m 이상으로 불 것으로 부산기상청은 내다봤다.
또 밤에 부산 앞바다에 풍랑특보가 발효될 예정이다.
한편 부산의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전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