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11일 화요일 전북지역은 서해상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까지 비가 내릴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
전주기상지청은 "오전 11시까지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완주, 익산 등)도 있겠다"면서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전했다.
출근길 비가 오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특히 신경을 써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무주 11도, 완주 12도, 군산 13도, 전주 14도 등 11~14도로 어제보다 2~3도 높다.
낮 최고기온도 진안 19도, 남원 21도, 전주 23도, 익산 24도 등 19~24도 분포로 어제보다 4~7도 높겠다.
대기 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단계를 보이겠고, 자외선 지수는 낮 동안 일사로 인해 '한때 나쁨', 광화학반응에 의해 생성되는 오존은 '보통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