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나흘 만에 500명대로 증가했다. 평일 검사 결과가 반영되기 시작하는 수요일 확진자 수가 500명대로 집계된 건 3월 말 이후 11주 만이다.(자료=질병관리청)
<뉴시스> 경북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새로 나왔다.
17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구미시와 영주시, 성주군에서 각 1명씩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 영주시에서는 지난 13일 확진된 서울 강남구 환자의 접촉자 1명, 성주군에서는 지난 15일 확진된 '성주 39번' 환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경북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30명, 하루평균 4.3명이 확진됐고 현재 2294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