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 농산물 구매, 판로 개척 간편식 개발까지 유기적으로 협력
프레시지 정중교 공동대표 (왼쪽에서 4번째)와 이철우 경상북도 도지사 (오른쪽에서 6번째)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프레시지(공동대표 정중교, 박재연)가 경상북도와 지난 10일 경북도청에서 ‘프레시지-경상북도 농축수산물 구매 약정 및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상북도 지역 농가 소득 향상을 위한 우수 농산물 판로 확대와 직거래 활성화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프레시지와 경상북도는 업무협약을 통해 ▲ 농특산물의 수급 안정 및 적정가격 구매 ▲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밀키트 신제품 개발 ▲ 농특산물 신규 판로 개척과 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으로 협력한다. 프레시지는 대표 상품인 밀키트부터, 반찬, 육가공, 샐러드, 김치 등 500여 종에 달하는 다양한 유형의 제품을 선보이는 간편식 전문 기업으로, 밀키트 원재료의 약 90% 정도를 국내산 농산물로 사용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프레시지는 올해 약 40억 원 상당의 경상북도 농특산물 제품을 구매하여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안정적으로 수급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계획이다.
프레시지 정중교 대표는 “급성장하는 간편식 시장에서 프레시지는 전체 농산물 중 90% 가량을 국내산으로 사용하며 농업계에도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있다.”라며 “지역 농가와의 적극적인 상생을 통해 변화하는 식품 시장에서 기업과 농가 모두 함께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