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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일레븐, 명절 상차림 메뉴 담은 ‘기운한상도시락’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6-02-08 08:01

알떡스테이크·소불고기·모둠전부터 잡채·각종 나물까지 총 11찬 명절 대표 음식으로 구성

세븐일레븐, 명절 상차림 메뉴 담은 ‘기운한상도시락’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오는 설 연휴를 맞아 명절을 홀로 보내는 ‘혼명족’을 위한 명절 도시락을 선보인다고 전했다.

세븐일레븐은 지난 2023년 명절 연휴 기간 공단지역과 독신상권을 중심으로 도시락 매출이 꾸준히 증가하는 흐름을 확인한 이후 명절 연휴를 혼자 보내는 고객들을 위해 매 시즌 명절 도시락을 출시하고 있다. 지난 명절 도시락들은 ‘여러 명절 음식을 한 번에 즐길 수 있어 좋다’, ‘가격 대비 구성이 알차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으며 명절 연휴 기간 도시락 매출 성장에 기여해왔다.
세븐일레븐은 고향 방문 대신 휴식이나 일상생활을 선택하는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명절 분위기를 즐기려는 수요가 하나의 소비 트렌드로 자리 잡은 것으로 분석했다.

세븐일레븐이 설을 맞아 오는 10일 새롭게 선보이는 명절 도시락은 ‘기운한상도시락’이다. 쫀득한 알떡스테이크와 소불고기, 모둠전을 메인으로 구성하고, 가정식 잡채와 각종 나물을 더해 총 11가지 반찬으로 구성했다.

세븐일레븐은 ‘기운한상도시락’ 출시를 기념해 이달 말까지 증정 행사도 마련했다. 여기에 혼명족들이 다양한 도시락을 즐길 수 있도록 세븐일레븐 베스트 도시락 6종에 대한 음료 증정 행사도 진행한다.
임이선 세븐일레븐 푸드팀장은 “명절을 혼자 보내는 혼명족이 하나의 라이프스타일로 자리 잡으면서 명절 도시락에 대한 관심도 해마다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소비 패턴과 명절 환경 변화를 반영해 혼자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알찬 명절 간편식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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