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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무설계, 골든트리투자자문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김민혁 기자 | 입력 : 2022-10-04 17:04

한국재무설계, 골든트리투자자문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비욘드포스트 김민혁 기자] 재무설계 전문기업 한국재무설계(대표 최병문)는 골든트리투자자문(대표 김유상)과 금융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금융전략 및 재무설계 공동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으로 △투자권유대행인 전문가 육성 및 인적, 물적분야 상호 교류 △고객들의 투자환경에 맞는 최적의 금융상품 포트폴리오 전략 제공 △기업 재무복지 임직원 재무설계 확장 및 맞춤형 자문컨설팅 제공 △지속적인 전략적 협업 등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골든트리투자자문은 FA(투자권유대행인)에게 투자자문을 위하여 투자전략이 압축되어 있는 포트폴리오를 제공하여 자문계약을 체결하는 비즈니스를 주된 업무로 하고 있는 투자자문사이며, 국내 자문업계 최다 870여명의 등록 FA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NH투자증권, KB증권,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등 국내 6개의 대형증권사와 제휴 관계를 맺고 있다.

최근에는 세계적인 운용사와 손잡고 특정 시황이나 테마에 투자하는 상품이 아닌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추구하는 투자자를 위한 상품을 출시하는 등 고객을 위한 리서치와 투자 서비스에 선도적인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재무설계 최병문 대표는 “불확실한 시장경제 속에서 고객들의 재무목표를 지키고 효율적인 자산 포트폴리오를 운영하기 위한 업계의 다양한 상품과 리서치 자료, 투자 시뮬레이션 등 꾸준한 연구와 전문가 파트너쉽 모색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투자권유대행인들의 건전한 금융상품 자문 서비스 확대와 전문가 육성, 지원을 지속하고, 재무동반자로서 고객의 성장하는 미래와 자산증식을 위한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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