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이은영 기자] 디알텍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디알텍 주가는 전 거래일보다 16.04% 오른 24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과 무선충전 디텍터를 공동개발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업계에 따르면 오는 2026년 헬스케어 로봇시장의 글로벌 규모는 840조 원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에 삼성전자도 관련 시장에서 M&A에 눈독을 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 의료기기용 웨어러블 보행 보조 로봇을 시장에 선보일 전망이다.
디알텍은 여성유방암 진단 디텍터인 로즈엠과 의료·동물용 간접방식 디텍터인 익스프리머를 개발했다. 이는 삼성SDI와 2년반에 걸친 공동개발을 통해 디텍터 최초로 무선 충전 시스템을 적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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