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주식회사 필링럭키(대표 김형민)의 모바일 게임 cake invader가 구글스토어에서 정식 런칭(유료화)한다고 밝혔다.
구글 게임 런칭에 따른 유저 확보를 위한 에어드랍도 진행한다.
관계자는 “GAMEBIT의 대형 게임 플랫폼 도약을 위한 첫 발을 내딛었다고 평가할 수 있겠다”며 “게임빗플랫폼 안에서 기축통화로 사용될 GBIT의 국내 거래소 상장과 성장을 위해 매분기 신규 게임을 업로드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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