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키즈, 신학기 책가방 화보 공개&기획전 진행

2024년 용띠해 맞이 신학기 용품 수요 증가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제격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2024년 용띠해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신학기 용품을 미리 준비하거나 선물하려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F&F(에프앤에프, 대표 김창수)가 전개하는 MLB키즈는 ‘BAG TO SCHOOL’ 콘셉트의 신학기 책가방 화보를 공개하고 이와 함께 기획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MLB키즈가 이번 화보에서 공개한 책가방은 브랜드 헤리티지가 담긴 모노그램과 바시티 두 가지 라인으로 프리미엄부터 스포티브 라이프스타일까지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아이템이다. 고급스러운 멋과 실용성, 아이들의 취향을 저격하는 트렌디한 디자인까지 모두 갖춰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제격이다.
저학년 맞춤형 ‘바시티 2IN1 책가방 뉴욕양키스’는 앞 포켓에 크로스백이 내장된 2in1 백팩으로 작은 크로스백은 간단한 소지품을 수납하여 별도 착용하기에 용이하다.

한편, MLB키즈는 현재 24SS 신학기 책가방 구매 시 사은품을 증정하는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