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박찬성 기자] '대구 대박웨딩박람회 시즌37'이 2026년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대구 엑스코 인터불고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대구 지역 예비 신랑·신부를 대상으로 웨딩홀과 스튜디오·드레스·메이크업(스드메), 예복, 한복, 예물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상품과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박람회에는 대구 지역 주요 웨딩 관련 업체들이 참여해 상품별 구성과 이용 조건을 안내한다. 예비부부들은 결혼 예정일과 예산, 원하는 웨딩 스타일 등을 고려해 업체별 상담을 하고 자신에게 맞는 결혼 준비 계획을 세울 수 있다.
평균 10년 이상의 경력을 갖춘 웨딩플래너들이 1:1 맞춤 상담을 한다. 웨딩홀 예약부터 촬영, 드레스, 메이크업 등 결혼 준비 전반에 걸친 정보를 안내하며, 예비부부의 일정과 예산에 맞는 준비 과정을 제안할 예정이다.
웨딩홀 상담에는 웨딩메르디앙, m스타하우스, 퀸벨호텔, 파라다이스, AW호텔, 칼라디움, 엑스코인터불고, 그랑파티오 등이 참여한다. 방문객들은 각 웨딩홀의 시설과 예약 가능 일정, 이용 조건 등을 비교하며 원하는 예식 장소를 알아볼 수 있다.
스드메 분야에는 석미송, 마리스포사, 소유드블랑, 리아, 아이테오, 아델, 로즈로사 등이 참여해 웨딩 촬영과 드레스, 메이크업 상품을 직접 비교할 수 있도록 했다. 예복과 한복, 예물 관련 업체로는 HK테일러, 카비도, 순한복의멋 BY 이연이, d102, 에테르주얼리 등이 참가해 각 브랜드의 상품과 서비스를 소개한다.
행사장에서는 사전 참가 신청자 전원에게 30만원 상당의 웨딩 상품권과 무료입장권이 모바일로 지급되며, 사전 신청자는 행사 당일 간편하게 입장할 수 있도록 안내받는다. 현장에서는 전원 당첨 룰렛 행사도 운영돼 커피 쿠폰과 본식 스냅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대구 대박웨딩박람회 관계자는 "웨딩홀과 스드메뿐 아니라 예복, 예물, 한복, 가전, 뷰티 등 결혼 준비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를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이번 박람회가 예비 신랑·신부들이 보다 편리하게 결혼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