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욘드포스트 김신 기자] 건강식품 전문기업 광동생활건강(대표 엄승섭)에서 ‘광동 보감쌍화진액’ 신제품을 5월 24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제품 광동 보감쌍화진액은 쌍화의 본연에 충실한 9가지 전통원료와 최적의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는 8가지 추가 전통원료 이외에 다른 성분이 함유되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18시간 이상의 정성을 담은 전통 달임 추출방식으로 제조하여, 깊은 향과 풍미를 온전히 그대로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특허받은 제조공법으로 만든 국내산 구증구포 숙지황을 아낌없이 담아, 단맛이 없이 깊고 진한 풍미를 느낄 수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철저하고 위생적인 제조시설에서 생산 후 엄격한 품질검사 기준을 통과해 믿고 먹을 수 있다.
이러한 광동 보감쌍화진액은 전국 코스트코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광동생활건강 관계자는 “시중에서 맛보던 쌍화 음료와는 다르게 깊고 쓴맛을 자랑한다. 요즘처럼 일교차가 심한 날씨에 건강을 생각하며 드시기 좋은 제품이다. 낮에는 시원하게 얼음에 타서 먹어도 좋고, 밤에는 자기 전 따뜻하게 데워 먹기 좋다”고 밝혔다.
김신 비욘드포스트 기자 news@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