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용 포켓피자 라인업 확대...6월 9일까지 배달의 민족에서 할인 행사 진행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피자 프랜차이즈 반올림피자가 신메뉴
‘베사메 나초 피자
’와 함께
1인용 피자세트인
‘포켓박스
’를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6월
9일까지 배달의 민족에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
신메뉴 ‘베사메 나초’는 멕시칸 스타일의 피자로, 치폴레 소스와 청양고추의 매콤하고 자극적인 맛을 더해, 더워지는 여름철 이열치열을 느낄 수 있는 피자다.
반올림피자는 이번 신메뉴와 함께 지난 3월에 선보인 1인용 피자 ‘포켓머쉬룸’이 큰 인기를 얻자, 포켓핫치킨, 포켓머쉬룸, 포켓콘치즈 3종으로 확장하고 사이드 메뉴를 더한 ‘포켓박스’로 출시한다.
포켓피자는 가성비, 가심비와 간편함을 모두 갖춘 1인용 맞춤형 피자로, 토핑이 흘러내리지 않는 피자 도우로 그립감이 좋아 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다.
반올림피자는 이번 신메뉴 ‘베사메 나초 피자’와 ‘포켓박스’ 출시를 기념해, 6월 3일부터 9일까지 배달의 민족에서 최대 7천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는 선착순 쿠폰을 제공한다.
반올림피자 관계자는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이열치열로 더위를 잊을 수 있는 매콤한 맛을 선사하는 멕시칸 스타일 베사메 나초를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며, “이번 신메뉴로 이국적인 매운 맛을 만나보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선택의 폭이 더욱 다양해진 1인용 피자 포켓박스로 가성비 높은 든든한 한끼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sglee640@beyondpo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