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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킹 커피, 전용 어플리케이션 ‘메타킹 APP’ 출시

이순곤 기자 | 입력 : 2024-06-10 16:55

스마트오더, 챔피언스 & 멤버십 서비스 제공

메타킹 커피, 전용 어플리케이션 ‘메타킹 APP’ 출시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메타킹 커피’가 자사 전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메타킹 APP’ 출시 한다고 밝혔다.

스마트오더, 스탬프 적립 등의 기능을 갖춘 메타킹 앱은 주문부터 적립, 쿠폰 발행 및 관리까지 간편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스마트오더를 이용해 미리 메뉴를 주문하면 앱 알람에 맞춰 매장에 방문해 수령하거나 매장에서 바로 취식이 가능하다. ‘챔피어스존’은 스마트오더 전용 리워드 서비스로, 편의성을 추구하는 충성 고객들에게 맞춤형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저가 커피 프랜차이즈 최초로 멤버십 등급제를 도입, 앱 사용 고객에게 특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라이트, 트로피, 킹콩 총 3개 등급으로 운영되는 메타킹 앱 멤버십은 구매 음료 1잔마다 스탬프 1개가 적립되며, 스탬프 5개 적립 시마다 승급이 이루어진다.

자체 앱 도입으로 전국 메타킹 커피 매장도 효율적인 매장 운영이 가능해진다. 다수의 주문을 빠르게 처리함으로써 회전율이 높아지고, 고객들은 기다릴 필요 없이 주문한 메뉴를 바로 픽업할 수 있어 고객 만족도 향상 측면에서 역시 긍정적이다.

메타킹 커피는 이번 앱 출시를 기념해 한달 동안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메타킹 관계자는 “전용 앱 출시로 고객들이 편리하게 메타킹 커피를 이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메타킹 APP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통해 더욱 현명한 카페 소비를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sglee640@beyond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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