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현대사 중심 역사박물관으로 2012년 종로구 수송동에 개관,
이념따라 근현대사 시각차 커서 정권 바뀌면 전시물도 바뀐다니 희극, 한반도에 좌파가 판치던
해방직후 통일 민주국가 못 세운 건 안타깝지만, 남쪽까지 공산화 안 된 건 천만 다행,
북한 참상 보면서도 근현대사가 왜 정립되지 않았을까? 국민의 끝없는 좌우파 갈등 원인?
관람 내내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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