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상의 편안함과 퍼포먼스 제공”
[비욘드포스트 이순곤 기자] 하이엔드 네오 프레피 골프웨어 ‘유팅골프’
(University of teeing)는 골프에 최적화된 피팅 기술을 적용한 ‘골프 핏 맨투맨’을 선보였다
.
골프 의류의 혁신을 선도하는 유팅골프가 최근 두 가지 새로운 골프 스웨트셔츠 특허를 획득하며 시장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 이 특허는 세계 최초로 골프 핏에 최적화된 디자인을 포함하고 있어
, 골퍼들에게 최상의 편안함과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첫 번째 특허는 소매와 몸통의 중심선이 형성하는 각도를 최적화하여
, 골퍼들이 스윙 동작 중 불편함 없이 자연스럽게 움직일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 이 디자인은 스윙 시 신체의 가동 범위와 스웨트셔츠의 가동 범위 간의 차이를 최소화하여 골퍼들이 자유롭게 스윙할 수 있게 한다
.
두 번째 특허는 겨드랑이 부분의 설계를 개선하여 몸통과 소매의 가동 범위 차이를 최소화하였다
. 이를 통해 골퍼들은 스윙 중 자연스럽고 편안한 움직임을 경험할 수 있으며
, 경기 중 최상의 퍼포먼스를 발휘할 수 있다
.
유팅골프는 스타일리시하고 기능성이 뛰어난 골프 웨어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 전통적인 프레피룩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하이엔드 네오프레피 골프웨어를 선보인다
. 브랜드의 철학은 골프 활동 중에도 스타일리시하고 편안함을 유지하는 데 있다
.
유팅골프의 김유정 대표는
"이번 특허 획득을 통해 골프웨어의 기능성과 편안함을 한층 더 강화했다
"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제품 개발을 통해 골퍼들에게 최상의 경험을 제공할 것
"이라고 밝혔다
.
유팅골프의 골프핏 특허 획득은 골프웨어 시장에서 브랜드의 입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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