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유명화가 솔맨은 중병 3개월 시한부 진단, 그러나 3개월이나 시간 주셔 감사하다며
열심히 예수상 그리면서 완치, 스트레스 연구로 노벨상 받은 한스셀리 교수도 하버드 고별
강연에서, "감사하며 살라! 감사할 때 나오는 세로토닌만큼 강력한 스트레스 예방약은 없다!"
욕심, 비교, 경쟁 속 스트레스 심한 현대인은 욕심 관리하고 감사하면서 살기!
sglee640@beyondpost.co.kr
<저작권자 © 비욘드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