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작 난로가 잘 타지 않아 연통을 뜯어 보니, 이렇게 그을음으로 꽉 막혀 있어 잘 안 탄 건
당연한 일, 몸이나 사회 곳곳 보이지 않는 통로가 이렇게 막혀 죽어 가는 곳은?
특히 정치가 이 지경된 건 여야 소통이 욕심으로 꽉 막혀 양심 소통이 없었기 때문?
개인과 사회는 양심으로 소통해야 이해의 불이 타올라 따뜻한 사회되는데, 참 안타까운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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