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온(RMBL, RumbleOn, Inc. )은 임원 계약과 분리 합의서를 체결했다.
29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럼블온이 2025년 1월 13일자로 CEO인 마이클 케네디와의 분리 합의서를 체결했다.
이 합의서에 따르면, 케네디는 분리일로부터 12개월 동안 기본급 525,000달러를 지급받고, COBRA 연장 보험료도 12개월 동안 회사가 부담한다.또한, 케네디는 2024년 및 그 이후의 보너스는 받을 수 없다.
케네디는 모든 미지급 급여와 미사용 휴가 수당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그가 보유한 주식 옵션은 분리일에 자동으로 종료된다.
대신, 케네디는 회사와 그 계열사에 대한 모든 청구를 포기하는 일반적인 면책 조항에 동의했다.
한편, 럼블온은 2025년 1월 13일자로 마이클 쿼티에리를 CEO로 임명하며, 연봉 525,000달러와 100% 목표 보너스를 포함한 성과 기반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쿼티에리는 400,000개의 제한 주식 단위(RSU)와 450,000개의 성과 단위(PSU)를 수여받으며, 이들은 각각 3년 동안 분할 지급된다.
또한, 럼블온은 카메론 타크를 2025년 1월 13일자로 EVP 및 COO로 임명하며, 연봉 425,000달러와 25,000달러의 서명 보너스를 지급하기로 했다.
타크는 85%의 목표 보너스를 포함한 연간 보너스와 2025년을 위한 주식 보상을 받을 예정이다.
이러한 계약들은 럼블온의 2017년 주식 인센티브 계획 및 관련 정책에 따라 이루어지며, 모든 임원은 회사의 복리후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현재 럼블온은 CEO와 COO의 임명 및 분리 합의서를 통해 경영진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향후 성과 기반 보상 체계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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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권거래소 공시팀